1996년부터 시작된 이우소상품박람회가 2002년 국가급 박람회로 인정되면서 갈수록 규모가 커져 올해는 사상최대인 4천500여개 표준부스에 2천560개 기업이 참여했습니다.
기존의 전시장 공간이 모자라 인근의 주차장 부지를 사용해 계속 전시면적을 늘려 올해는 면적이 10만 평방미터에 달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밀려드는 인파로 줄서기로 입장권을 발행하고 있는 와중에 입장권 암표장사까지 나타나는 이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업체도 20여곳 정도 참여했으며, 주요품목은 액세서리, 패션잡화, 주방용품, 시계, 자동차용품, 건강용품 등입니다.
주방용품으로 9관에 전시장을 마련한 미주무역 정욱환 사장은 한국의 '리빙프리'라는 브랜드로 '한일스텐레스' '썬터치버너'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해 판매를 했습니다. 그는 "갈수록 소비수준이 높아지는 중국 내수시장이 다른 어떤 시장보다도 매력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상하이저널 김광윤 기자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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