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는 작년 7월에도 이우 한글학교에 도서를 기증한 바 있는데 그 인연을 이어 이번에 다시 선물을 전해왔다. 이번에 도착한 도서는 ‘한국전래동화’, ‘만화그리스로마신화’, ‘신비한 마술의 비밀’, ‘돈키호테’, ‘어린이 삼국유사’, ‘만화삼총사’, ‘한국위인들의 엉뚱한 어린시절’, ‘논술세계명작-대지’ 등 총 3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해 7월 창원대는 이미 한국상인회와 인턴십 프로그램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창원대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한글학교에서 봉사를 하기로 이야기 된 바 있다.
이번에 창원대가 이우 한글학교에 다시 도서기증을 한 것은 향후 창원대와 한상회의 협약을 굳건히 하기 위한 밑거름으로도 해석된다. 한편, 오는12월에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제 2기 창원대 이우 인턴십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이우를 방문, 인턴십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