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절 기간인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국제상무성 한국상품관(이하 한상관)에는 때아닌 한복을 입은 아가씨들이 나타나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복을 입고 나타난 아가씨들은 다름 아닌 한상관 홍보를 위해 나선 중국 대학생들. 매년 국경절이 되면 해마다 한상관 홍보방안의 일환으로 한복을 입은 중국 아가씨들이 한상관 홍보물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중국어로 제작된 한상관 홍보물은 한국상품관 및 한국상무관의 특성 소개 및 위치 등을 사진과 도면을 통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한상관 홍보에 나선 여학생들은 한국사람이 아닌 이우 공상대학의 중국인 학생들이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들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등의 기본적인 한국어 구사는 물론 영어 구사 역시 가능해 한상관 4층은 국경절 기간 동안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해마다 진행하는 한복 입은 학생들을 통한 한상관 홍보행사를 통해 한상관측은 향후 한상관의 홍보에 큰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