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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 이우체험일기
  제목 : 중국 동네미용실 체험기 | 2007년 10월 04일 13시 32분 59초
  이름 : 최철용 | 홈페이지 : 추천수 : 1447 | 조회수 : 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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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대신 공작실이라는 이름을 쓰네요. 간판 참고 ↑
 
 

숙소에 돌아와 거울을 보니 오른쪽 귀밑머리와 왼쪽 귀밑머리 살짝 달랐다. 독특하지만 나름대로 맘에 들
었다. 한국의 1/5도 안되는 비용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가 뭐 대수겠는가. 사실 내 머리털이 원래부터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않는 저주받은 머리결이기도 하니까.
 
중국살이 시작한지 딱 1주일만에 미용실을 다녀왔다. 아파트 앞 상가의 아줌마가 하는 전형적인 동네미용
실 분위기다.

중국 미용실의 다른 점 중의 하나는 머리를 깎기 전 머리를 먼저 감겨준다는 점. 입구에 들어서 이발하러
왔다고 하니까 먼저 머리 감는 곳으로 안내한다. 스프레이로 몇번 물뿌리고 깎는 한국보다 오히러 낫다는
생각은 머리를 감고 난 뒤에 바로 사라졌다.
 
머리를 감고 난 뒤에 닦지를 않고 수건으로 한두번 물만 훔치더니 그대로 의자에 앉혀서 머리를 깎기 시작
한다. 머리 깎는 도중에 귓등을 타고 머리에서 물이 뚝뚝 흘러내렸다. 가위로 열심히 커트를 하는 아줌마
는 내 머리에서 물방울이 얼굴로 흘러내리는 건 당연한 듯이 전혀 개의치 않았다. 다행히 시간이 조금 흐
러니까 물기가 말라서 물방울이 얼굴로 흘러 내리지는 않았다.
 
거울 앞에는 머리카락도 조금 묻어있고 가위나 빚에도 까만 때가 끼여있었다. 식당을 비롯해 중국 어디에
서나 느끼는 거지만 아직 위생개념은 한국 사람이 보면 놀랄 정도다. 어릴 적 산간벽골에서 자란 덕분에
위생개념이 약한 내가 보더라도 조금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를 깎는데, 전날 늦게 잔 탓에 꾸벅 꾸벅 졸았다. 한국이나 중국이나 머리 깎을 때 조는 버릇은 좀처
럼 고치지를 못한다. 다 깎고 난 뒤에 존 것이 괜히 쑥스러웠다. 이발을 끝내고 난 뒤에 다시 한번 더 머
리를 감았는데, 이번 역시 머리에 물기는 수건으로 한두번 훝어내기만 하더니 그대로 드라이기로 말리기
시작한다. 수건으로 최대한 닦아낸 뒤에 드라이기로 말리는 한국과 다른 점이다. 또 하나 다른 점은 드라
이기로 물결을 다 말리지 않고 대충 털어내기만 하더니 까만색 때가 끼여있는 빚으로 싹싹 빚기고는 다 끝
났다고 한다.
 
대략 난감하긴 했지만, '중국에 오면 중국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각오를 했던 바라 흔쾌히 자리에서 일어
섰다. 이발비는 10원으로 생각보다 저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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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화 선불 카드. 이게 없으면 일반전화도 사용할 수가 없다. 오른쪽 하단 숫자는 긁으면 나온다


숙소에 돌아와 오늘 사가지고 온 전화기로 전화를 걸어봤다. 도통 이상한 소리만 하고 전화가 걸리지가 않았다. 직원인 리주임이 전화국에 문의해서 알아보니, 휴대폰 뿐만 아니라 일반 전화도 전화카드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후불제가 아니라 선불제인 셈.

 

슈퍼에 가서 전화카드는 100원치 사서 카드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카드를 등록하니, 그제야 전화가 개통이 되었다. 사무실에 점차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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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저우 신발공단 출장기
  중국 은행의 비밀번호는 몇자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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